모토로라, 세계에서 가장 슬림한 5G 스마트폰 '엣지30' 국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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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클론 댓글 0건 조회 448회 작성일 22-10-25본문
모토로라코리아가 세계에서 가장 얇은 초고속 5G 스마트폰 '엣지30(Edge 30)'을 국내 출시했다. 모토로라 엣지30은 모토로라의 최초 자급제 시장 출시 모델로, 쿠팡에서 25일 오전 7시부터 판매된다. 알뜰폰은 LG헬로비전의 '헬로모바일'에서 판매한다.
엣지30은 세계에서 가장 얇은 5G 스마트폰 설계를 바탕으로 세련된 디자인과 손에 쏙 잡히는 6.79mm 슬림 사이즈를 구현했다. 퀄컴 스냅드래곤 778G+ 5G 모바일 플랫폼 기반으로 8GB RAM과 128GB 저장 용량 모델로 제공된다. 강력한 50MP 카메라, 144Hz 주사율을 지원하는 FHD+ OLED 디스플레이, 돌비 애트모스 사운드, 33W 고속 충전, 4020mAh 배터리를 장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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